[연재 칼럼]

데스크칼럼

호들갑 떤 일본도 당했다
일본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가장 민감한 국가다. 과거 원폭 피폭의 트라우마를 가진 만큼 자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최인접국 북한의 동향은 국민과 정권의 초미의 관심사였다. 29일 자국...
2017.08.30 13:46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가득 찬 잔에는 다른 어떤 것도 못담는다
금지된 것은 매력적이다.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기대조차 못했던 것이 쏟아질 때 감동은 배(倍)가 된다. 베푸는 이가 "여러분은 앞으로 계속 풍족하게 받고 안전할 것"이라고 확신...
2017.08.23 11:10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소비자도 불만인 통신비 대책
좋은 제품 싸게 사고 싶은 것이 소비자의 기본적 욕구다. 반대로 공급자 입장에선 좀 더 비싸게 팔아먹으려 한다. 콩나물도 시장에선 서로 눈 흘겨가며 흥정할 정도이니, 스마트폰 같은 전자제...
2017.08.21 15:03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한국의 템플턴들
"워싱턴은 분노 도가니인데 한국인은 놀랄 만큼 평온하다."한반도에 전운이 감돈다는데 의외로 차분한 한국인들에 놀란 미국 언론들의 반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분노와 화염' 발...
2017.08.14 10:55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금융혁명 소용돌이 속 은행연합회
국내 최초의 은행은 1899년 설립된 대한천일은행이다. 시기적으로는 2년 앞서 설립된 한성은행이 최초 은행이지만 순수 민족자본으로 설립됐다는 점에서 대한천일은행이 갖는 역사적 상징성은 ...
2017.08.09 15:45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대장 이리와 조선 왕, 그리고…
지난 주말 모처럼 온 가족이 집 근처의 인왕산 성곽 길을 걸었다. 인왕산은 정상이 불과 340미터 남짓한 야트막한 산이지만 제법 힘이 드는 등산 코스다. 밧줄과 철제 계단의 도움 없이 초보자...
2017.05.31 10:39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황제 고문'과 上王의 정치학
조선시대 '상왕(上王)'에 오른 임금은 모두 6명이다. 태조, 정종, 태종, 단종, 세조, 고종이 모두 상왕을 역임했다. 상왕은 말그대로 왕위를 물려준 임금이다. 상왕이라 하면 거창하게 보일지 ...
2017.05.29 13:30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한국이 프랑스 대선에 주는 교훈
프랑스와 한국. 오는 5월7일과 9일 이틀 간격으로 새 대통령을 만나게 되는 두 나라가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양국은 정치ㆍ사회ㆍ경제ㆍ외교에서 극심한 혼란을 겪으며 비슷한 시기 대선...
2017.04.27 13:26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對中관계 회복, 해법은 對日역사공조에 있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라는 인사말을 해야할 정도로 굵직굵직한 사건이 연일 터지고 있다. 최순실 국정 농단으로 대통령이 권좌에서 내려왔다. 자리에서 물러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속, 법의 ...
2017.04.26 09:42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대선후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가져온 '효과'
청년층 취업 문제가 심각하다. 취업도 어렵고, 막상 취업해도 학자금 대출 갚느라 허리가 휜다. 20대 태반은 백수를 뜻하는 '이태백'이라는 신조어는 이같은 우울한 세태를 반영한다. 대통령선...
2017.04.26 09:08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아시아 슈퍼파워' 노리는 일본에 대한 경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이 미국 플로리다주(州)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일본 정계ㆍ언론은 북한의 ...
2017.04.13 10:53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문재인과 안철수, 선택의 기준은?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과 안철수의 단일화는 극적으로 이루어졌다. 당시 안철수의 사퇴는 아름다울 뻔 했다. 그러나 뒤끝은 찜찜했다. 찜찜했던 두 정치인은 19대 대선에서 양강 구...
2017.04.11 14:49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이콘'으로 둘러싸인 세상
'이콘'이란 용어가 있다. '넛지'의 저자로 유명한 리처드 탈러의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이란 책에 소개돼 있는데, 매사 합리적이이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행동경제학을...
2017.03.30 14:36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美·中외교 균형점 찾아낼 광해다운 대통령 기대한다
1636년12월1일. 후금(청)의 12만명 대군이 압록강을 건넜다. 말그대로 파죽지세였다. 12만 대군은 10여일 만에 한양까지 밀고 내려왔다. 청 대군은 한양까지 오는 길에 공성전을 하지 않았다. ...
2017.03.21 17:23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차기 정권, 남북대화 통로부터 뚫어야
현직 대통령 파면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우리는 정권 이양기에 접어들었다. 이런 와중에 일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 직후 기다렸다는 듯 요격 방어태세를 강화하겠다며 부산 떨고 있...
2017.03.16 08:35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번지수 잘못 짚은 중도금대출 규제
모 아니면 도라더니 그 말이 딱 들어맞다. 바로 가계부채 대책 강화 후 부동산 시장에서 싹 끊긴 돈 줄 얘기다. 특히 꽉 틀어막힌 중도금 집단 대출로 분양 시장은 아우성이다. 미분양 단지는 ...
2017.03.09 14:10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