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칼럼]

시론

남북정상회담과 기업
남북 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2000년과 2007년 정상회담과는 달리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모든 것이 파격적이다. '북한 비핵화가 가능하겠는가?' '실패하면 더 불안해 지는 ...
2018.04.23 11:45

원래 혼자였다
나이든 사람들 중에는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다. 젊었을 때는 친구도 많고 아는 사람도 많았는데 언젠가부터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 중에는 생사를 달리한 이도...
2018.04.20 11:45

대남유화노선을 경계해야 한다
2018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 핵심내용은 '국가 핵무력 완성'과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민족공조'를 강조한 것이다. 즉 '핵 있는 상태에서의 민족공조'가 골자다. 북한이 다...
2018.04.16 11:55

곧 베트남 종전 43돌입니다
오는 4월 30일은 베트남 전쟁 종료 43돌을 맞는 날이다. 이날은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류사에서도 매우 뜻깊은 날이다. 베트남의 역사를 보면 BC111년 이래, 중국의 직접 지배 약 1천 년과 거기...
2018.04.11 11:55

정치ㆍ관치 영향력 더 세진 한국경제
서울역에서 힐튼호텔로 오르는 길목에는 현대와 과거의 묘한 공존이 있다. 길가의 우뚝 솟은 현대식 건물들이 현대를 대표한다면 후미진 곳의 허름한 민가들은 50년대와 60년대의 우리 모습을 ...
2018.04.09 11:55

文대통령, 막다른 길에서 北비핵화 해법 찾아야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이 주도한 한국과 북한, 미국의 3개국 정상 교차회담을 통해 한반도가 북한의 핵 위협에서 벗어나 평화의 길로 들어설지 세계인이 지켜보고 있...
2018.04.06 11:50

약촌오거리 사건을 기억하자
대법원은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 사건의 진범에게 징역 15년 형을 확정했다. 진범이 처벌되기까지 무려 18년이 걸렸다. 그 과정에서 16세 소년이었던 최 군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무려...
2018.04.04 11:45

지방선거 선거연대 3인3색 셈법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마침내 운을 뗐다. "부분적인 야권연대 같은 경우 당내 반발이나 국민적인 오해를 극복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난달 29일 대구시당 개편대회를...
2018.04.02 13:59

한미동맹 강화가 해답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대화가 북한의 비핵화를 논의하기 위한 4월 말 남북 정상회담과 5월 말 미ㆍ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자 국민들의 기대도 커졌다. 낙관적인 분위기도 적지 않...
2018.03.30 11:45

검색어 조작 논란과 포털 규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언론인에게는 미안한 소리지만, 뉴스를 신문이나 방송에서 찾아보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특히 젊은층일수록 전통적 매체로 뉴스를 보는 비율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게 현...
2018.03.28 11:45

개헌과 교육
최근 대통령의 개헌안이 발표되면서 개헌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987년에 만들어진 현행 헌법이 시대상과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개헌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기에 개헌에 대해 ...
2018.03.26 11:45

북한의 고민
남북 정상회담과 미ㆍ북 정상회담 준비가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모든 것이 파격적이다. 전문가들도 상황을 따라가기조차 어려울 정도다. 북한의 의도를 의심하는 시각에서 모든 것이 잘 풀...
2018.03.23 11:45

'핵 있는 대화'의 위험성
2012년 8월말께 스톡홀름에서 남북미중일과 스웨덴 전문가가 모여 '1ㆍ5 트랙'의 6자회담을 가졌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권력세습 이후 북핵문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회의였다. 3박4...
2018.03.16 11:37

평창패럴림픽, 나라사랑 실천할 기회
강원도 평창이 다시 밝았다. 지난 9일 오후 8시. 금세 노고지리가 우짖기라도 할 것 같았다. 춘삼월에 설원에서 또 하나의 지구촌 최고 축제가 벌어졌다. 2018 평창패럴림픽이다. 18일까지 참가...
2018.03.12 16:25

평창패럴림픽, 나라 사랑하는 길
강원도 평창이 다시 밝았다. 지난 9일 오후 8시. 금세 노고지리가 우짖기라도 할 것 같았다. 춘삼월에 설원에서 또 하나의 지구촌 최고 축제가 벌어졌다. 2018 평창패럴림픽이다. 18일까지 참...
2018.03.12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