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카페 김병민의 사이언스 빌리지
  • 하늘이 맑은데 미세먼지가 있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의 크기가 궁금해졌습니다. 길이를 재는 자에는 1밀리미터(㎜) 단위로 눈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1㎜를 다시 1000등분하면 크기가 눈으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 ...

    2018.05.02 12:46
  • 고소한 마가린에 담긴 과학

    음식의 맛은 혀로 느끼지만 뇌에서 인지하고 그 맛을 느낀 장면과 함께 기억합니다. 저는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유제품이 가득한 매대 앞에서 발을 멈추고 오래된 기억을 살포시 꺼냅니다 ...

    2018.04.04 13:45
  • 지구에는 임대차보호법이 없다

    "오늘 아침 출근길, 단단히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7도를 가리키고 있고 한낮에도 영하권을…." "빙하기가 왔나 봐!" 출근 준비로 날씨 뉴스를 듣다가 괜스레 겨울 ...

    2018.03.07 09:32
  • 김병민의 사이언스 빌리지

    ‘가족 모두 명문대를 나오셨군. 집안 대대로 머리가 좋은가 봅니다.’ ‘저희도 부모님부터 저까지 명문대를 나온 집안입니다.’ ‘결혼하면 자녀는 바로 가질 예정인데, 아이들은 큰 문 ...

    2018.02.07 15:27
  • 확대본능-현미경의 발전사

    '돋보기'란 말을 곱씹어 생각하면 아름다운 한글이란 생각이 듭니다. 돋보기는 보고자 하는 대상을 두드러지고 명확하게 보여준다는 의미를 그대로 담은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대상은 ...

    2018.01.10 17:48
  • 물! 물을 물로 보지 마라!

    칠순을 바라보시는 저희 어머니가 요즘 스마트 폰에 푹 빠졌습니다. 시력이 예전 같지 않다 하면서도 작은 화면을 만지며, 자식들이 행여 몸과 마음을 다치지 않을까 하여 여러 생 ...

    2017.12.06 13:37
  • '빛의 혁명' LED, 생활 시계를 바꾸다

    마을에 해가 지자 땅거미가 지기 시작합니다. 곧이어 어둠이 삼킨 골목길과 집들이 하나둘 빛과 함께 형체를 다시 드러냅니다. 제가 어릴 적 살았던 집은 언덕 위에 있어서, 동네를 ...

    2017.11.08 08:19
  • 왜 슈퍼맨은 지구를 여덟 바퀴 돌지 못했나

    해마다 추석이면 극장가는 블록버스터로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위험에 빠진 인류와 지구를 외계인이나 악당으로부터 구하는 영웅이 등장하는 할리우드 영화는 예나 지금이나 상상력을 ...

    2017.10.11 15:52
  • 두 남자, 노벨상 그리고 '스카치테이프'

    우리 주변에는 어떤 물건의 상표가 일반명사를 대신해 사용되는 사례가 흔합니다. 간혹 특정 상품의 상품명이 한 시대를 유행하며 일반적 개념으로 통용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

    2017.09.06 13:03
  •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만년필 잡학

    최근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란 긴 이름을 유행에 맞춰 '알쓸신잡'이라 줄인 제목의 예능 프로가 인기입니다.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정해진 주제 없이 지식의 내공을 수 ...

    2017.08.02 14:18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과학도 그렇다

    홍상수 감독이 독특한 형식으로 만든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란 제목의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두 개의 에피소드를 보여줍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동일 인물이 같은 시공 ...

    2017.06.28 16:17
  • 필연적 우연, 과학 속 '세렌디피티'

    풋사과 같은 청춘의 어느 날 한 사람이 가슴에 찾아옵니다. 그 많은 사람 중에 유독 한 여학생이 자주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왜 그렇게 눈에 자주 보이는지, 그리고 그 ...

    2017.05.24 17:16
  • 어두운 밤하늘이 우리에게 알려준 사실

    '하늘은 왜 푸를까요?' '별은 왜 빛날까요?' 우리의 시선을 지상에서 하늘로 두는 순간 여러 질문들이 쉽게 떠오를 것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찾아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

    2017.04.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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