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칼럼 정종오 - 산업2부 종료 칼럼
  • 외침과 응답

    1970~80년대 엄혹했던 군부시절. 국민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했다. 생명까지 내던진 외침에 무관심과 폭압으로 대응했다. 절절한 국민의 외침에 응답 ...

    2017.09.25 11:03
  • 문미옥 靑 과학기술보좌관의 '그림자'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개인의 능력을 따지고 윤리적 잣대를 들이댈 때는 객관적이어야 하고 엄정해야 한다. 평가하는 사람의 주관 또는 편 ...

    2017.08.31 11:06
  • 기후변화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

    기후변화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기후변화를 '거짓과 사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산 ...

    2017.08.08 18:19
  • 결핵과 주홍글씨

    "아무도 제대로 된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모네여성병원의 결핵 사태를 두고 한 부모는 이같이 말했다. 100명이 넘는 신생아가 잠복결핵 양성 반응을 보였다. ...

    2017.07.18 11:15
  • 가로등과 하수구 과학

    장면1.늦은 어느 날 밤. 한 사람이 가로등 아래에서 뭔가를 찾고 있다. 경찰이 이 모습을 목격했다. 경찰은 "무엇을 잃어버렸습니까?"라고 묻는다. 그는 "지 ...

    2017.06.26 11:03
  • 입랜스 급여화, 이젠 정부가 답할 때

    "암 선고에 울고, 약값에 충격 받고…. 유방암 환자는 두 번 웁니다.""제 아내는 현재 입랜스 복용 3사이클 째 접어들었습니다.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비용이 ...

    2017.04.24 11:01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연구기관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부설연구소가 오히려 본원보다 인력과 예산이 더 큰 곳이 있는 것으로 ...

    2017.03.24 11:13
  • 과학소리

    올해 이상문학상은 구효서의 '풍경소리'였다. 주인공 '미와'가 삶의 의미를 성찰해 가는 내용을 담았다. 여기서 말하는 풍경은 풍경(風景)일 수도, 풍경(風磬) ...

    2017.02.20 11:02
  • 히포크라테스는 없었다

    아픈 이들이 많은 시대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분노와 스트레스가 '다스림'을 넘어섰다. 화병이 생길 지경이다. 아픈 사람을 치료 ...

    2017.01.18 11:30
  • 간신(奸臣)의 시대

    "아빠, 공감형 리더십을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내고 수시 면접을 준비 중인 딸이 물었다. 서로의 의견을 듣는 것, 다른 생각을 조금씩 좁혀나가도록 노력하는 ...

    2016.12.12 10:45
  • 순수함 찾아 가는 곳, 남극이다

    하얗다. 눈 들어 어디를 봐도 하얗다. 가끔씩 보이는 하늘은 새파랗다. 하얀색과 푸른색. 두 가지 색깔만이 눈 속으로 파고든다. 남극의 ...

    2016.11.09 11:03
  • 절체절명의 지구온난화

    '헉! 헉! 헉!'7~8월은 더웠다. 숨조차 쉬기 힘들었다. 올해 7월이 1880년대 이후 가장 '무더운 7월'로 기록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발표이다. '가장 무더운 해'에 대한 기록도 계 ...

    2016.08.24 10:55
  • '복지팔짱'과 의사·한의사 갈등

    의사와 한의사 갈등이 깊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성명서를 내놓으며 서로를 비판한다.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양·한방 협진, 치매치료를 둘러싼 논쟁 등 끝없는 ...

    2016.07.20 11:00
  • 과학기술정책 쳇바퀴와 靑바타

    이제 우리나라 과학기술정책은 미래창조과학부에 묻지 말고 청와대에 물어야 할 것 같다. 청와대가 지난 12일 대통령이 주재하는 첫 과학기술전략회의(이하 전 ...

    2016.05.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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