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칼럼 김민진 - 사회부 연재 칼럼
  • 마음이 병든 사람들

    자신의 회사와 거래하는 광고업체 팀장에게 유리컵인지, 종이컵인지를 집어던져 공분을 샀던 조현민 전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가 1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

    2018.05.01 14:55
  • 아파트 갑질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의 아파트 단지가 요즘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차 없는 단지'를 표방한 다산신도시 내 상당수의 신축 아파트가 택배 차량의 지상 ...

    2018.04.11 16:48
  • 견제 받기 시작한 권력

    닷새 뒤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는다.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를 한 매체는 '불의는 퇴장, 이게 나라다'라는 제목으로 압축했다. 대한민국은 빠르게 ...

    2018.03.05 15:02
  • 최저임금 7530원 시대의 아우성

    연초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건 단연 최저임금 인상 이슈다. 생계형 자영업의 상징인 치킨집이나 편의점주 등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사장들은 앞다퉈 ...

    2018.01.22 14:39
  • 학교유감

    몇년 전 큰 아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교장이 새로 바뀌고 새 학기가 시작된 이후 학교에는 이해불가한 조치가 내려졌다. '체육시간외 운동장 ...

    2017.12.28 09:24
  • 적폐청산 발목잡기

    '적폐청산'이라는 단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을 이끌어 낸 촛불 집회가 막바지로 치닫던 지난해 12월쯤이다. 대통령 측근 비 ...

    2017.11.15 15:43
  • 김영란법 1년, 느리지만 달라지는 세상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꼬박 1년이 됐다. 1년이 지난 지금 우리사회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거나 대대적인 관 ...

    2017.09.26 14:07
  • 돈과 명예, 권력

    "기업이, 총수가 굳이 존경받아야할 이유가 있을까요?"몇 년 전 한 대기업 관계자들과의 식사자리에서였다. 몇 마디 덕담이 오고가던 차에 기자는 "○○그룹도 ...

    2017.09.04 11:38
  • 아들이 내민 '평발'

    초등학생인 아들 녀석이 TV뉴스를 보던 중 물었다. "아빠, 군대 안가면 안돼요?" 국방의 의무가 이렇고, 저렇고 해봐야 답이 나올 것 같지 않고, 썩 마음에도 ...

    2017.08.09 11:12
  • '청와대 캐비닛'은 제2의 '태블릿PC'

    구속 피의자 신분으로 재판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는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다.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던 시기 궁지에 몰 ...

    2017.07.19 11:43
  • '소통'은 '쌍방향'이다

    사회부 김민진 차장'컴퓨터를 들고 다니는 시대'. 이 말이 지금은 식상하지만 286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한 30년 전에는 과학혁명을 이끄는 일부 과학자들의 '예언급' 발언이었다. ...

    2017.06.27 13:17
  • 김상조와 김이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낡은 가방이 지난주 인사청문회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그의 '다 떨어진 거적때기 같은 가방'을 두고 "좌파들의 서민 ...

    2017.06.05 10:57
  • 오비이락

    문재인 정부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정윤회 문건 파문'을 민정수석실에서 직접 재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다음 날인 지난 13일 두 일간 신문은 극명하게 ...

    2017.05.15 13:12
  • 헌법재판소의 기억

    언제 누가 꽂아 놓았는지 모를 태극기는 시도 때도 없이 펄럭였다. 방한 목도리와 장갑, 방한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동여맨 노파는 동틀 무렵부터 해질녘까지 ...

    2017.04.21 11:34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