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칼럼 어경선칼럼
  • 막걸리의 날, 아시는 분?

    지난 토요일 경기 고양 일산문화공원에서 열린 막걸리축제장을 찾았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막걸리들을 한자리에서, 그것도 공짜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어디 흔하겠는가. 일 년에 한 번 ...

    2014.10.06 11:08
  • 단식과 정치인, '딱한 문재인'

    "최근의 '정세흐름'과 관련, 정가 일각은 19일부터 신경을 쓰는 눈치. 민한당의 유치송 총재 등 당 간부들은 이 흐름을 관심있게 관망하고 있다는 전언이나, 이에 대한 당 차원의 논의까 ...

    2014.08.25 10:59
  • 내가 죽고 네가 살아야했는데…

    '세월호' 침몰 사고는 수많은 목숨을 앗아갔다. 어느 하나 사연 없는 죽음이 없고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죽음이 없다. 그런 중에도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참말로 애처로운 죽음이 있다 ...

    2014.04.21 11:15
  • '안철수 효과'의 한계

    야권 통합 신당 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 작업이 막바지다.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는 경기, 대전, 광주, 인천, 부산시에 이어 어제 서울시당을 창당했다. 오늘 제주도당을 마지막으로 1 ...

    2014.03.24 11:16
  • '야당 역할 못하는' 민주당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어제 3차 정치 혁신안을 내놨다. 공직 후보를 국민참여 경선을 통해 상향식으로 뽑고 비리혐의자는 공천에서 배제하는 것이 골자다. 하지만 실현될 것으로 믿는 ...

    2014.02.24 11:18
  • 안철수, 1차 목표는 민주당 깨기?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신당 창당으로 '6ㆍ4 지방선거'는 새누리당과 민주당, 신당 3자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신당은 민주당과 연대하지 않고 서울시장을 비롯한 17곳의 ...

    2014.01.27 10:59
  • 남이 하면 낙하산, 내가 하면 '철학 공유'?

    이젠 상임감사다. 공공기관 낙하산 얘기다. 근래 비전문가 출신의 친박(親朴) 인사들이 도로공사, 마사회, 지역난방공사 사장 등을 줄줄이 꿰찼다. 최근엔 상임감사 자리에도 낙하산이 ...

    2013.12.30 11:25
  • '국회 해산을 許하라'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국회 해산'이란 말까지 해가며 정치권을 호되게 비판했다. 김 전 총리는 지난달 28일 새누리당 의원모임 초청 강연에서 여야 대치상황을 언급하고는 "우리 헌법에 ...

    2013.12.02 11:26
  • '서청원 역할론' 黨·靑·野의 동상이몽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가 여의도에 돌아왔다. 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도타운 신임을 받는 친박 원로다. 국회의원 7선의 경륜에 더해 '6ㆍ3 세대', 상도동계 출신으로 여권 인사들뿐 ...

    2013.11.04 11:06
  • '투 잡 공무원'과 '알바 공무원'

    지방의 한 보건소장이 2010년부터 지난 7월까지 민간 병원에서 돈을 받고 야간 당직을 서다 지난달 정부 공직감찰에서 들통이 났다. 3년간 202차례나 일하며 4580만원을 받았다. 인천 출 ...

    2013.10.07 11:06
  • 박근혜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그 이면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세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9월 첫째 주 박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4%다. 부정 평가는 14%다.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 ...

    2013.09.09 10:57
  • '代回家看望父母'

    '代回家看望父母(따이훼이쟈칸왕푸무).' 중국말로 '부모님을 대신 찾아뵌다'는 뜻이다. 요즘 중국에 새롭게 등장한 '부모 문안 대행 서비스', 이른바 '효(孝) 대행 서비스' 업체의 선전 ...

    2013.08.12 11:28
  • "행복주택 결사반대!"

    "저, 여기 서명 좀 해 주세요." 며칠 전 일이다. 아파트 같은 동에 살고 있는 한 아주머니가 종이와 볼펜을 내밀며 동ㆍ호수와 이름을 적고 사인을 해 달라고 했다. 남편은 가끔 아파트 ...

    2013.07.15 11:11
  • '박정희 마케팅'과 염량세태

    국민 세금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행적을 미화하거나 업적을 기리는 이른바 '박정희 마케팅'이 여기저기서 한창이다. 서울 중구의 '박정희 기념공원'도 그 하나다. 중구는 285억원을 들 ...

    2013.06.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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