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칼럼 여성칼럼
  • 4차 산업시대와 스마트병원

    몇 년 전 인간과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세계적인 바둑 고수가 알파고와의 대전에서 완패함으로써, 미래 AI 발달에 대한 두려움과 ...

    2018.08.29 11:55
  • R&D예산 20조 시대에 요구되는 혁신 과제

    정부의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 규모가 20조원이 넘을 전망이다. 2016년 이후 증가율이 1% 수준에 머물러 20조원의 벽을 넘기 어려웠던 R&D 투자 환경에 개선이 기대된다. ...

    2018.08.22 11:50
  • 스스로 대접해야 남들도 나를 대접해준다

    '명품녀'로 알려진 친구의 생일 파티를 준비한 적이 있다. 그녀가 실제로 명품으로 치장을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아하고 기품 있는 그녀를 위해 고급 호텔 레스토랑을 예약했고 선물을 ...

    2018.08.08 11:50
  • 팔순 老선배의 은퇴생활 참회

    모처럼 전 직장을 찾았다. 사우회가 은퇴한 고참 선배의 특강을 마련해서다. 팔순을 넘긴 노 선배가 한사코 고집했다는 특강의 제목은 '나의 은퇴생활 20년의 참회'. 주최 측은 팔순 기 ...

    2018.08.01 11:50
  • 낡은 신발과 책임의 무게

    한 정치인의 죽음을 아침 기차에서 들었다. '문학, 정의로 나아가는 문'이란 토론캠프에서 한 편의 시가 갖는 힘을 이야기하러 가던 길이었다. 너무 놀랍고 황망하여 내내 가슴을 누르고 ...

    2018.07.25 11:50
  • '국제시장'을 통해 본 어르신세대에 대한 이해

    몇 년 전 상영된 영화 '국제시장'은 흥행과 함께 전 국민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영화의 주인공 '덕수(황정민)'는 한국전쟁 당시 월남한 실향민으로 전쟁 중에 유년기를 어렵게 보내고, ...

    2018.07.18 11:50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활의 시그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50여년 역사를 대표하는 국책 연구기관이다. 국가 기술 수요 확대에 대응해 여러 기관을 분화시킨 출연연구기관의 맏형이기도 하다. 선진 ...

    2018.07.10 11:50
  • 실패 과장하는 뇌 뛰어넘으려면 철저한 준비를

    한 해병대 장교 출신이 저를 찾아와 세계일주를 가고 싶다며 제 앞에서 사연을 주절주절 풀어놓은 적이 있어요.한참을 듣다 못한 저는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가고 싶으면 가세요." " ...

    2018.07.04 11:50
  • 웰컴 투 시월드

    푹푹 찌는 요즘, 반가운 물놀이 세상 얘기냐고? 천만에. 시댁이라면 넌더리가 나 '시' 자가 붙은 시금치조차 먹지 않는다는 시집 얘기다. 여러 지인이 어울려 있는 단톡방에서 한 지인이 ...

    2018.06.27 11:50
  • 4년도 평생, 하루도 평생

    지친 퇴근길, 시원한 물회 생각이 났다. 에너지가 고갈되는 때는 시원하고 매콤한 것이 당기는 법. 청계천을 지나 단골 물횟집에서 저녁을 먹고 광화문으로 돌아오는데 온통 붉은 악마들 ...

    2018.06.20 14:02
  • 튼튼한 근육, 노년 건강의 파수꾼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떨어지고 힘이 없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로 인식돼왔다. 나이가 들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해 방치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지팡이를 짚고, 휠체어에 앉아 ...

    2018.06.12 11:50
  • 규제환경과 감사제도의 혁신

    글로벌 혁신 컨설팅 전문기관들은 매년 국가별 혁신경쟁력 순위를 발표한다. 우리나라 순위는 기관에 따라 다소 들쑥날쑥하지만 공통적으로 취약하다고 꼽히는 분야가 있는데 바로 제도혁 ...

    2018.06.11 11:50
  • 어설픈 추측 대신 터놓고 얘기하세요

    풋풋했던 대학교 1학년 때 저는 학교 캠퍼스에서 초록색 머리카락을 휘날리던 이상형을 발견했습니다. 무슨 용기였는지 저는 학교 게시판에 "초록머리를 찾습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몇 ...

    2018.05.29 11:50
  • 천천히 태어나는 삶

    학교에 있다 보니 '스승의 날'이 되면 좀 민망해진다. 스승은 자신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인데 내가 스승으로 불릴 자격이 있나 하는 반성에서다. 온 국민이 다 아는 ...

    2018.05.15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