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칼럼 여성칼럼
  • 비타민과 건강보조식품, 독인가 약인가

    해마다 명절이 되면 TV나 인터넷에서 연일 각종 건강보조식품이나 비타민 등이 대단한 효과가 있다는 광고가 나오고 무수히 판매된다. 그래서인지 명절만 지나면 많은 노인 외래 환자가 ...

    2018.10.17 11:55
  • 세종 집현전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지난달 과학기술계 정부출연 연구기관(출연연)이 밀집한 대전 대덕구에서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열렸다. 15세기 조선을 세계적인 과학기술과 문화강국으로 꽃피우 ...

    2018.10.10 11:45
  • 꿈 파괴자가 아닌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라

    꿈의 실체를 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이미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꿈을 이뤘는지, 그래서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배우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 ...

    2018.09.19 11:50
  • 더 이상 아이를 못 낳는 진짜 이유

    얼마 전 일이다. 맞벌이를 하는 딸로부터 아침 일찍 전화가 왔다. 아이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고 했다. 직장에서 돌아올 때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베이비시터에게 시간을 당겨 와 줄 수 ...

    2018.09.12 11:45
  • 함께 나누어 가진다는 것

    매해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교육을 듣는다. 예전에는 형식적으로 때우고 넘어가기 일쑤였는데 최근 들어 '미투(#MeTooㆍ나도 당했다)' 운동과 더불어 인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그 ...

    2018.09.05 11:50
  • 4차 산업시대와 스마트병원

    몇 년 전 인간과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세계적인 바둑 고수가 알파고와의 대전에서 완패함으로써, 미래 AI 발달에 대한 두려움과 ...

    2018.08.29 11:55
  • R&D예산 20조 시대에 요구되는 혁신 과제

    정부의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 규모가 20조원이 넘을 전망이다. 2016년 이후 증가율이 1% 수준에 머물러 20조원의 벽을 넘기 어려웠던 R&D 투자 환경에 개선이 기대된다. ...

    2018.08.22 11:50
  • 스스로 대접해야 남들도 나를 대접해준다

    '명품녀'로 알려진 친구의 생일 파티를 준비한 적이 있다. 그녀가 실제로 명품으로 치장을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아하고 기품 있는 그녀를 위해 고급 호텔 레스토랑을 예약했고 선물을 ...

    2018.08.08 11:50
  • 팔순 老선배의 은퇴생활 참회

    모처럼 전 직장을 찾았다. 사우회가 은퇴한 고참 선배의 특강을 마련해서다. 팔순을 넘긴 노 선배가 한사코 고집했다는 특강의 제목은 '나의 은퇴생활 20년의 참회'. 주최 측은 팔순 기 ...

    2018.08.01 11:50
  • 낡은 신발과 책임의 무게

    한 정치인의 죽음을 아침 기차에서 들었다. '문학, 정의로 나아가는 문'이란 토론캠프에서 한 편의 시가 갖는 힘을 이야기하러 가던 길이었다. 너무 놀랍고 황망하여 내내 가슴을 누르고 ...

    2018.07.25 11:50
  • '국제시장'을 통해 본 어르신세대에 대한 이해

    몇 년 전 상영된 영화 '국제시장'은 흥행과 함께 전 국민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영화의 주인공 '덕수(황정민)'는 한국전쟁 당시 월남한 실향민으로 전쟁 중에 유년기를 어렵게 보내고, ...

    2018.07.18 11:50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활의 시그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50여년 역사를 대표하는 국책 연구기관이다. 국가 기술 수요 확대에 대응해 여러 기관을 분화시킨 출연연구기관의 맏형이기도 하다. 선진 ...

    2018.07.10 11:50
  • 실패 과장하는 뇌 뛰어넘으려면 철저한 준비를

    한 해병대 장교 출신이 저를 찾아와 세계일주를 가고 싶다며 제 앞에서 사연을 주절주절 풀어놓은 적이 있어요.한참을 듣다 못한 저는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가고 싶으면 가세요." " ...

    2018.07.04 11:50
  • 웰컴 투 시월드

    푹푹 찌는 요즘, 반가운 물놀이 세상 얘기냐고? 천만에. 시댁이라면 넌더리가 나 '시' 자가 붙은 시금치조차 먹지 않는다는 시집 얘기다. 여러 지인이 어울려 있는 단톡방에서 한 지인이 ...

    2018.06.27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