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칼럼 초동여담
  • 아빠와 막내딸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얼굴을 갖고 산다. 오늘은 사회적으로 공분을 산 한 여성의 이야기를 용기 내 적을까 한다. 그 여성으로부터 우리는 잘 모르는, 다른 얼굴을 직접 본 것은 2011년 ...

    2019.05.08 11:07
  • 어느 세기의 결혼식

    "세기의 결혼~ 진짜 축하해요 형~~." 대학교 같은 과 동기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리자 후배가 댓글을 달았다. 남자가 결혼하는 상대 ...

    2019.05.07 20:28
  • 본능에 밀린 '민생'

    '독재ㆍ쿠데타ㆍ반란ㆍ폭거ㆍ지옥ㆍ폭망ㆍ구걸ㆍ날치기…' 비판이라고 평하기엔 민망한 단어가 난무한다. 현대사를 거꾸로 되돌린 듯 착각까지 불러일으킨다. ...

    2019.05.01 10:21
  • 황금돼지해의 돼지 수난

    1519년 스페인의 탐험가 원정대장 에르난 코르테스가 멕시코(아스텍) 땅에 발을 디뎠다. 600명의 에스파냐인, 인디오 300명, 말과 대포들이 함께였다. 스페인의 ...

    2019.04.30 13:53
  • 최루탄 국회의 교훈

    "야이, ○끼야!" "개○끼들이…." 2011년 11월22일 오후 4시. 욕설이 곳곳에서 튀어나왔다. 주먹다짐을 앞둔 시정잡배(市井雜輩)들의 으름장이 아니었다. 국회 ...

    2019.04.29 11:00
  •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밥 한 그릇 더 먹었는데요." "아, 그거는 저희가 밥을 적게 줘서 그런 거니까." '공깃밥 추가'를 계산하지 않는 식당은 오랜만이었다. 서울 광장시장에 있는 순댓국 집. 식당의 밥 인심 ...

    2019.04.22 11:22
  • 좀비 마약과 포웨히

    좀비는 '살아있는 시체'다. 영화 '부산행'에서 그렇듯 익숙했던 친구나 가족이 순식간에 괴물로 변하는 기괴함을 빚어낸다. 좀비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

    2019.04.16 13:51
  • 만덕산

    전남 강진의 높이 408.6m 만덕산. 야생차가 많이 자생한다고 해서 다산(茶山)으로도 불린다. 정약용 선생의 호 '다산'은 만덕산에서 유래했다. 만덕산에는 정약 ...

    2019.04.15 11:18
  • 기브 앤드 테이크

    '기브 앤드 테이크(Give and take)'. '주는 게 있다면 받는 것도 있다'는 이 말은 사회에서 통용되는 기본 원칙이기도 하다. 그러나 기브 앤드 테이크가 유독 ...

    2019.04.11 11:59
  • 브렉시트와 100명의 침팬지

    당초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예정됐던 지난달 29일. 영국 브리스톨 박물관에는 100명의 침팬지가 의원들을 대신해 하원에 앉아있는 ...

    2019.04.10 12:30
  • 할담비 '좋아요'

    열흘 전 회사 후배가 '꼭 보라'라는 당부와 함께 유튜브 링크 하나를 보냈다. 평소 유머 코드가 맞는 후배라서 심심할 때 봐야겠거니 하고 뒀다. 그런데 몇십 분 뒤 '아직 안 봤느냐'라며 ...

    2019.04.09 09:54
  • 욕망의 배후

    50원짜리가 1만원이 된다? 불가능하다. 자연 상태에서는 그렇다. 하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경제 체제에서는 실제로 일어나기도 한다. 1717년 프랑스에서 ...

    2019.04.01 16:19
  • 반민특위, 끝나지 않은 70년

    그의 이름은 공포의 대상이었다. '고문귀신'으로 불렸던 노덕술. 그는 조선인 출신 일본 고등경찰이다. 노덕술은 독립운동가들의 심신을 마음껏 유린했다. ...

    2019.03.28 10:59
  • 이건 우리가 맞다

    "이건 뉴질랜드가 아니야(This is Not NZ)."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뉴질랜드 모스크(이슬람사원) 총격 테러 이후 곳곳에서는 이 같은 문장이 확인된다. ...

    2019.03.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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