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칼럼 데스크칼럼
  • 젠더갈등에 침묵하는 아재들

    우리 아재들은 언제까지 제3자인 척하고 있을 셈인가. 한 자리 차지하고 좋은 시절 보낸 뒤 은퇴 후 나올 연금이나 계산하는 아재들. 우리가 만들어놓은 운동장 위에서 아이들이 서로 피 ...

    2018.12.28 10:56
  • 소득주도성장은 신기루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을 때만 해도 그 성장전략은 '선언'에 그칠 것이라고 믿었다. 설마 했다. 그 설마가 사람, 아니 국가경제를 잡고 있다. '소득주도성장' 얘기다. 소득주도성장론의 ...

    2018.11.09 15:01
  • 림비(Limbi), 님비(Nimby)

    "(희귀) 안과 질환을 앓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경내를) 산책할 때도 선글라스를 끼곤 한다." 잠시 귀를 의심했다. '선글라스 전방 시찰' 후폭 ...

    2018.11.02 16:36
  • 文대통령, 美中 신냉전시대 해법있나

    "그들은 칼(swords)을 쳐서 보습(plowsharesㆍ쟁기)을 만들 것이다." 구약성서 이사야 2장 4절에 나오는 말이다. 평화의 시대가 오면 더 이상 쓸모없게 된 칼을 쟁기로 만들어 농사를 ...

    2018.10.26 14:50
  • 정책자금 브로커 근절이 어려운 이유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월 태스크포스(TF)를 꾸린 이후 정부 정책자금 집행 과정에 부당 개입하거나 중소기업 피해를 유발하는 브로커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5월 불법성이 의심되는 ...

    2018.10.19 09:10
  • 제자리로 돌아가는 네이버와 언론

    스마트폰을 꺼내 네이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눌러보자. 검색창이 보이고 그 아래 뉴스 5개와 광고 그리고 사진 기사 2개가 이어진다. 다음은 날씨와 뉴스 섹션, 언론사 기사에 이어지 ...

    2018.10.12 10:00
  • 신동빈은 미워도 직원들은 미워말라

    매년 3월이 되면 많은 기업들이 주주총회 준비로 분주하다. 거의 대부분의 주식회사들은 이 시기에 주총을 한다. 3월이 '주총시즌'이라 불리는 이유다. 특히 ...

    2018.10.05 15:42
  • 박원순 시장을 위한 변명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오얏나무 아래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 세상을 살다 보면 본의 아닌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애초 의심될 행동을 하지 ...

    2018.08.31 11:13
  • 흔들리는 자본주의·민주주의

    자본주의는 3개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야 정상 작동한다. 첫째 톱니바퀴는 '완전한 사유재산' 인정이다. 둘째는 자기 재산을 거래ㆍ증식할 수 있는 ' ...

    2018.08.24 13:51
  • 文대통령의 변심 한 달

    딱 한 달이 지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9일 인도 노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난 지 말이다. 그 사이 청와대와 정부에서는 많은 변 ...

    2018.08.13 07:30
  • 유서(遺書)

    “방송 뉴스를 봤니? 대체 왜 투신을 한 건지….” “무슨 말씀이세요.” 딱 4년 전의 일이다.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7월, 오전 발제를 마친 내게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

    2018.08.03 16:21
  • 감자 실컷먹고 잘 지낸다던 삼촌

    몇 해 전 집안이 발칵 뒤집힌 적이 있다. 난데없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고 나서다. 6ㆍ25전쟁 때 실종돼 돌아가신 줄만 알았던 삼촌께서 북한에 ...

    2018.07.27 11:30
  • 규정·통계없다던 최저임금委, 日 사례 이미 배웠다

    -경영계 최저임금 차등 요구에 공익위원 "규정과 통계없다" -2016년 11월 최저위 공익위원 " 차등적용 배우자" 日방문 -日, 통계·실태조사 거쳐 지역별·업종별 기준 마련 시행 -" ...

    2018.07.20 14:06
  • 위기의 한국 스마트폰…진짜 게임은 지금부터

    한국 스마트폰 산업은 위기를 맞은 것인가 기회를 만난 것인가. '최고급도 아니면서 저렴하지도 않은' 어정쩡한 위치는 미국과 중국 사이 샌드위치 신세를 초래했다. 이렇게 될지 몰랐 ...

    2018.07.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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