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섬의 알바시네

운동화 이야기만으로도 눈물을 쏙 빼는 영화 하나
운동화 이야기만으로도 눈물을 쏙 빼는 영화 하나
영화 '천국의 아이들'은 무뚝뚝하게 말해버리면 참 싱겁다. 포스터의 영화 카피들이 그걸 말해준다. "1등 보내고...2등도 보내고..." "3등은 절대 양보할 ...
2017.08.04 07:31 관련기사 9개 모두보기

어린이날 강추 영화 '템플 그랜딘'은, 부처님 오신 날에 봤어야?
어린이날 강추 영화 '템플 그랜딘'은, 부처님 오신 날에 봤어야?
오늘이 어린이날이려고 그랬는지, 우연히 어젯밤 100인치 프로젝트를 켜고 밤늦게까지 아내와 영화 '템플 그랜딘'(2010년)을 봤다. ▶ 자폐증 소녀의 '위대한 성장기(記)'...
2017.05.05 09:25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비극의 순간에만 보이는 놀라운 아름다움, 콜래트럴 뷰티의 비밀
비극의 순간에만 보이는 놀라운 아름다움, 콜래트럴 뷰티의 비밀
미국에선 지난해 12월에 개봉했으나, 국내엔 살짝 연착해 올 3월말 상륙을 앞둔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의 원제목은 '콜래트럴 뷰티(Collateral Beauty)'...
2017.03.13 08:15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바람 난 아내를 얼려죽인 그 남자의 길
바람 난 아내를 얼려죽인 그 남자의 길
터키 일마즈 귀니 감독의 '욜'(1982)은 내게 잊을 수 없는 영화다. 한국에선 7년이나 지난 뒤인 1989년 3월1일에 개봉되었다. 이 무렵 충무로의 경제신문사에 다녔는데, 전...
2016.10.09 11:23 관련기사 5개 모두보기

섹스와 친일에 대한 중국인의 생각
섹스와 친일에 대한 중국인의 생각
영화 '색,계(2007)'는 우리 말로 풀면 '욕망(Lust)과 조심(Caution)' 쯤 될까. 모든 사랑은 사실, 이 두 가지가 늘 따라다녀야 하는 것일지 모른다. 중국영화인 만큼 옛 '...
2016.02.15 15:17 관련기사 5개 모두보기

마치 애플제품처럼 만든 영화 <스티브 잡스>
마치 애플제품처럼 만든 영화 <스티브 잡스>
영화가 끝나고 엔딩 자막이 나왔을 때, 마치 이제야 스토리가 시작되는 듯한 착각이 일어났다. 숨 가쁘게 지나간 시간을 말하는 것이겠지만, 정교한 구성과 감정 및 성격을...
2016.01.21 16:26 관련기사 5개 모두보기

차를 타고 그랜드캐년 뛰어넘은 두 여자
차를 타고 그랜드캐년 뛰어넘은 두 여자
1991년. 그때만 해도 지금과는 또다른 '지긋지긋한 남자들의 세상'이었던 걸 다시 읽는다. 영화는, 여자들의 속 깊은 곳에서 치미는 페미니즘을 읽어내고 터져나오듯 탈주...
2016.01.09 11:52

죽은 뒤 15초간에 볼 수 있는 것들
죽은 뒤 15초간에 볼 수 있는 것들
오래전엔 그것이 내 곁을 떠나지 않았는데, 어느샌가 잊혀 그것을 비웃는 사람이 되진 않았는가. 나는 나를 돌아다본다. 영화 '인블룸(in bloom, 2008년)'과 '사랑과 영혼(...
2015.12.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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