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건강맛집

냄새에 한번 맛에 두번 몸이 전율 - 동숭동 '마미청국장'
음식도 유행을 탄다. 경기가 안 좋을 때는 속이 뒤집힐 정도로 '얼얼'하게 매운 음식이 인기라면, 어느 정도 먹고 살게 되면 몸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건강' 음식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난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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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가 사랑할 때 먹은 生物 비아그라 - 굴요리 캐주얼 ...
서양 최고의 엽색가로 통하는 지오반니 지아코모 '카사노바'(Giovanni Giacomo 'Casanova', 1725~1798)의 유별난 굴 사랑은 유명하다. 카사노바는 아침에 ...2011.12.27 07:16

연탄직화구이전문점 '자루' - 한우차별火
이제는 철저히 구시대의 유물이 됐지만, 3040 이상의 세대라면 연탄에 관련된 추억 한 개씩은 가지고 있을 거다. 추위로 움츠린 몸을 '지질' 수 있는 절절 ...2011.12.20 06:45

번개처럼 꽂힌 한입의 추억 - '썬더버거'
1990년대 후반의 일이다. 영화 취재로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처음 방문했던 기자는 타 매체 동료와 함께 무작정 할리우드에 가겠다며 비벌리힐스 포 시즌즈를 ...2011.12.13 06:48

미끈한 장어, 화끈한 유혹 - '금강수림'
어렸을 때부터 생선에 트라우마가 있었다. 남들보다 예민한 성격 탓이다. 여타 육류 요리들이 형체가 잘 확인되지 않는다면 생선 요리는 달랐다. '어두육미(...2011.12.06 06:59

"발효빵 나가신다, 빵빵~" - 해방촌 'HACKNEY 해크니'
서울 밖으로는 잠시도 벗어난 적이 없는 '서울 토박이'라 여겼지만, 서울에는 잘 모르는 알쏭달쏭한 동네 이름들이 널렸다. 말죽거리나 장승백이 등 그 동네...2011.11.29 07:01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 '아몬디에 Amandier' - 색깔난다구? ...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는거 아냐?" 프랑스 대혁명을 촉발시킨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1755~1793)가 내뱉었다는 역사적인 한 마디다. ...2011.11.22 07:01

막걸리 전문 레스토랑 '세발자전거'
술을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고등학교 때부터 비교적 최근까지도 잘 찾지 않는 술이 있었다. 바로 막걸리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탁주(濁酒) 얘기다. 소주와 ...2011.11.15 06:58

특별한 비법 없다고? 새빨간 거짓말 - 종로 3가 '브라더스 ...
맛집 탐방을 시작한 지 이제 6개월 째다. 평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 즐겼을 뿐, 전문적 지식은 100% '전무'했던 기자도 서울 시내 여러 맛집들을 탐색하...2011.11.08 06:58

커피맛, 참 眞하다 - 서교동 'COFFEELAB 커피랩'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적어도 한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 '다방 커피'로 통하는 싸구려 인스턴트 커피건, '별다방' '콩다방' 등에서 파는 고가의 원두커...2011.11.01 07:25

서울신라호텔 아리아께의 자연송이특선
살아생전 할머니는 집에 귀한 송이 선물이 들어오면 항상 된장 항아리에 박아 두셨다. 가족들은 모두 불만이었다. 바로 그 자리에서 구워먹든, 회로 먹든, ...2011.10.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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