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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450만원대 앞두고 주춤…해외서도 비슷한 모습

최종수정 2019.01.10 14:56 기사입력 2019.01.10 14:56
빗썸에서 448만3000원에 거래…업비트에선 비트코인 448만50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의 국내 시세가 좀처럼 450만원대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10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2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만5000원(-0.33%) 하락한 448만3000원에 거래됐다. 거래 금액은 하루 동안 135억원이었다.

비트코인 외 다른 가상통화들은 상승세와 하락세가 복합적으로 나타났다. 리플(1.95%), 이오스(4.45%), 스텔라루멘(2.89%), 트론(32.41%) 등은 상승한 반면, 이더리움(-1.77%), 비트코인 캐시(-0.39%), 라이트코인(-1.73%), 에이다(-1.59%) 등은 하락했다.

다른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이날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448만5000원에 거래됐다. 전일 대비 2만7000원(0.61%) 오른 셈이다.

업비트에서는 이더리움(-0.24%)이 하락세를 탄 것만 제외하면 모두 상승세엿다. 리플(1.95%), 에이다(4.84%), 이오스(1.09%), 비트코인 캐시(0.73%), 스텔라루멘(3.65%), 질리카(3.73%) 등은 올랐다.

해외에서도 가상통화는 상승과 하락이 뒤섞였다. 해외 가상통화 시황 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0.04% 내린 4057.80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캐시(0.14%), 이오스(5.01%), 스텔라루멘(2.91%), 트론(29.27%)은 상승했고, 테더(-0.27%), 라이트코인(-1.63%), 이더리움(-0.63%) 등은 하락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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