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웨이브

VR 콘텐츠산업 동향과 전망을 한눈에

최종수정 2018.12.13 14:38 기사입력 2018.12.13 14:38
콘텐츠진흥원, 19일 가상현실콘텐츠산업 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가상현실(VR) 콘텐츠산업의 동향을 살피고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가상현실콘텐츠산업 포럼'이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이 포럼은 제작기술, 문화예술, 사업화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총 10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가상현실콘텐츠 제작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망'을 주제로 정해운 닷밀 대표, 지명구 ㈜아이오에프엑스( 감독, 미치아키 나카자와 엔타니아 VR렌즈 개발자, 로라 제임스 프로듀서가 연사로 나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에서 선보인 퍼포먼스 연출, 수중 360도 촬영 등 VR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소개한다.

두 번째로는 '문화기술의 예술적 구현을 통한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정엽 홍익대 영상대학원 교수, 김지교 ㈜문화유산기술연구소 대표, 임동우 홍익대건축도시대학원 교수가 발제한다. 마지막은 '가상현실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이영호 KT VR사업팀 팀장, 박수왕 소셜네트워크 대표, 김현정 ㈜티모넷 컬처사업실장이 발표한다.

포럼 참가는 '온오프믹스'에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본부 뉴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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