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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더 투명하게"…제도 바꾼다

최종수정 2018.03.05 10:21 기사입력 2018.03.05 10:21
7일 심사·평가제도 개선 공개토론회 개최
산학 전문가 참여 효과적 지원사업 평가 방향 등 논의
한국콘텐츠진흥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이 지원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한콘진은 지원사업 심사·평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공개토론회를 오는 7일 서울 중구 KT스퀘어 드림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관련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에 앞서 박승룡 한콘진 경영본부장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심사·평가제도 운영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김강덕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협회장, 최승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 위원 등이 발제에 나선다. 이어 김재범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옥영 독립제작자협회장, 윤승일 고즈넉 출판사 대표, 최진성 씨투몬스터 대표 등 산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효과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위한 토론을 한다.

김영준 콘텐츠진흥원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제안들은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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