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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이동통신판매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

최종수정 2019.06.26 16:50 기사입력 2019.06.26 16:50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이동통신 판매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에서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동반성장위원회는 '이동통신 판매업'의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 구로 동반성장위에서 열린 상생협약식에는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참여했다. 대·중소기업 간 자율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기존 이동통신 판매업의 중소·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동통신 대기업들은 중소·소상공인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 중소·소상공인은 대기업과 협력을 통해 이동통신 판매업의 유통 체계 선진화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이동통신 판매업의 발전을 위해 건강한 유통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상생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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