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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스타트업' 러시아 현지창업…최대 3000만원 지원

최종수정 2019.03.31 11:03 기사입력 2019.03.31 11:03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올해 5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진출 비즈니스 상담회'를 지원한다.


이번 해외 상담회는 5월28일에서 5월3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스콜코보 혁신단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ㆍ러 기업 투자자 간 일대일 매칭상담회, 전시상담 부스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10개사 이내로 참여기업당 항공료와 숙박비를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상담회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스콜코보 혁신단지 내 입주창업 가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5개사 이내로 현지 법인설립, 제품ㆍ서비스 마케팅, 기술협력 및 체류비용 등을 지원한다. 러시아에 진출하려는 창업 업력 7년 내외의 국내 혁신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한ㆍ러 혁신플랫폼 스타트업 지원은 러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형 기업을 발굴해 현지 보유 원천기술과 우리 기업의 정보통신기술(ICT), 제조기술을 접목시키는 사업이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혁신기업 러시아 스타트업 진출 지원사업과 관련해 러시아 창업유관기관 초청 국내 설명회도 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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