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20년 성장엔진" 국민성장펀드 출범, 금융투자시장 여파는
"투자에 목말라 있는 혁신·벤처기업들에 큰 성장 밑거름이 될 것이다." "옥석 가리기가 관건이다. 농사 잘해보자고 물길을 닦았는데 농부가 아닌 수영장 사업자가 농사용 물을 받는 격이 될 수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무려 150조원을 쏟아붓는 '국민성장펀드'가 본격 출범하면서 금융투자업계 안팎에서는 기대와 우려의 시선이 교차한다. 점점 격화하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 역시 정부 주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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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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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9,000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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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기준
iM증권 "DL이앤씨, 투자부동산·주식 재평가 필요"
iM증권은 9일 DL이앤씨가 최대주주의 낮은 지배력으로 인해 행동주의 펀드의 타깃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iM증권이 DL이앤씨의 현금성자산, 투자부동산, 재고자산, 관계기업 투자주식을 중점적으로 분석한 결과, 사업부문별 가치합산(SOTP Valuation)에 따라 DL이앤씨의 적정 주당 가격은 12만9000원, 장기 미착공 현장인 용지를 제외해도 주당 10만5000원의 가치로 분석했다. DL이앤씨의 8일 종가는 4만1050원에 불과하다
[클릭 e종목]"NHN KCP, 스테블이 코인 업계 경쟁강도 증가"
키움증권은 8일 NHN KCP의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단기적으로 분기별 견조한 실적에 따른 주가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봤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규 목표주가는 26E 지배주주지분 480억원에 목표 PER 17.5배와 연 할인율 10%를 적용한 결과"라면서 "단기적으로는 분기별 견조한 실적에 따른 업사이드 포텐셜(주가 상승 잠재력)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스테이
[클릭 e종목]"풀무원, 2026년 유의미한 손익 개선 전망"
하나증권은 5일 풀무원이 2026년 기저효과에 기인한 유의미한 손익 개선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풀무원의 2026년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3조5260억원, 1131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4%, 21.6% 증가한 수치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풀무원의 손익 개선의 요인을 '해외'로 꼽았다. 심 연구원은 "미국 법인은 두부 PB제품 신규 공급 및 B2B 채널 면 제품 수주가 온기로 반영되면서 적자 축소
증시 활황에 새내기도 활짝
국내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새내기주들의 주가도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의무보유확약 우선배정제' 실시로 유통물량이 적어진 것도 영향을 끼쳤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상장한 기업(스팩·리츠·인적분할 등은 제외)은 노타, 이노테크, 큐리오시스 등 9개 종목으로 이 중 7개 종목이 공모가를 상회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11월 상장한 9개 종목의 첫날 종가 수익률은 공모가 대비 142.9%를
[클릭 e종목]"한화오션, 방사청 사업으로 특수선 실적 고성장"
한국투자증권은 4일 한화오션을 조선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4000원은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한 12조7783억원, 영업이익은 43.6% 증가한 1조9142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해양의 빈자리를 특수선으로 메워가는 해"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P-79 FPSO의 매출액 인식 시점이 2027년 1분기로 이연됐기 때문인데, 이를 점차 반영해
[벤처 보릿고개]③벤처시장 '돈 가뭄→돈 홍수' 예고…벌써부터 부작용 우려
편집자주이재명 정부는 스타트업·벤처 육성을 위해 예산을 늘리는 한편 다양한 투자 확대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의 '돈 가뭄'은 여전하고, 벤처캐피털(VC)의 '부익부 빈익빈'은 심해졌다.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벤처 투자 시장의 현실과 해결책을 진단해본다. 2026년 벤처투자 시장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3의 벤처붐'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외국인 돌아오나, 이달 들어 순매수 전환…다시 반도체 사들여
이달 들어 외국인이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14조원을 팔아치웠던 외국인은 이달에는 3일 연속 순매수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도 4000선을 회복하는 등 연말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들어 3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 기간 1조6045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클릭 e종목]"피앤에스로보틱스, 점진적 성장 기대"
키움증권은 3일 피앤에스로보틱스에 대해 워크봇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으며, 점진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피앤에스로보틱스는 보행 재활 로봇 '워크봇(WalkBot)' 판매를 주업으로 영위하는 회사이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8억원으로 적자전환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는 사업성 훼손이 아니라 계절성에서 비롯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