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드루킹 김경수, “진실은 가둘 수 없어”

최종수정 2022.05.23 12:55 기사입력 2022.05.23 12:55

[이미지출처=김경수 전 경남지사 페이스북 화면 캡처]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앞두고 옥중 메시지를 전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경남 마산교도소에 수감 돼 내년 5월 출소 예정이다.

지난 22일 김 전 지사의 배우자 김정순 씨는 김 전 지사의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소식을 전한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유독 그리운 5월”이라고 썼다.


김 씨는 “남편이 노 전 대통령을 생각하며 정호승 시인의 시 한 편을 보내와 소개하고자 한다”라며 “남편은 사람을 가둘지언정, 진실은 가둘 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다시 만나는 그날, 더욱 강건한 모습으로 뵙겠다”며 덧붙이곤 정호승 시인의 시 ‘부치지 않은 편지’를 소개했다.

‘부치지 않은 편지’는 시인이 1987년 당시 경찰의 물고문으로 사망한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생각하며 쓴 시로 알려졌다,


가수 김광석 씨가 이 시를 바탕으로 부른 노래이기도 하며,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당시 추모곡으로도 사용됐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포토] 지수 '청순한 미모' [포토] 조이 '상큼미 끝판왕'

    #연예가화제

  • [포토] 김희선, '여전히 마네킹' [포토] 아이유 '청량미 가득' [포토] 제니 '인간 명품 그 자체'

    #스타화보

  • [포토] '조각인가요?'…보디 프로필 공개한 유이 [포토] 유아 '반전 섹시미' [포토] 변정수 '믿기지 않는 40대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