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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안전점검의 날, 노동자 생명 노리는 건설현장 ‘톺아보기’ … 작업발판·안전난간 OK?

최종수정 2021.04.08 17:14 기사입력 2021.04.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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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고용노동부·성남시, 합동 패트롤 현장 안전검검

송병춘 안전보건공단 경영이사(앞줄 왼쪽), 은수미 성남시장(앞줄 중간), 장영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앞줄 오른쪽)이 8일 성남 신흥2구역 재개발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안전보건공단]

송병춘 안전보건공단 경영이사(앞줄 왼쪽), 은수미 성남시장(앞줄 중간), 장영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앞줄 오른쪽)이 8일 성남 신흥2구역 재개발정비사업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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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작업 발판과 안전난간은 어떤가? 8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추락 등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신축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고용노동부, 지자체 등과 GS건설 성남신흥2구역 재개발정비사업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송병춘 안전보건공단 경영이사와 은수미 성남시 시장, 장영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지청장, GS건설 안전보건총괄담당 상무가 이날 점검에 참석했다.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현장 점검은 경기동부 지역에서 120억 이상 대규모 건설현장이 가장 많은 성남시 수정구에서 실시했다.


건설현장에서 가장 흔한 추락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발판과 안전난간을 점검하고, 노동자의 안전모·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공단은 사망사고 발생위험이 큰 건설업 추락사고와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 불시에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하는 ‘패트롤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패트롤 현장점검에선 올해 전국 7만회 이상을 목표로 추락·끼임 재해예방과 안전보호구 지급·착용 등 3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공단은 사업장의 위험요인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해서 불시 점검·관리할 방침이다.


안전보건공단 송병춘 경영이사는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공단은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안전점검과 재정지원을 함께하겠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안전이 작동하기 위해 사업주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노동자는 안전수칙 준수하는 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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