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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11명·경주 3명·포항 2명 '신규 확진' … 경북, 다시 '두 자릿수'

최종수정 2021.02.24 08:47 기사입력 2021.02.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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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군위에서도 다른 지역 접촉자 1명씩 확진
24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확진자 3185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4일 오전 출하되는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공장 앞에서, 취재진들이 미리 대기하고 있는 모습. <이상현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4일 오전 출하되는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공장 앞에서, 취재진들이 미리 대기하고 있는 모습. <이상현 기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의성군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경북지역 일일 확진자 숫자가 다시 두 자릿수로 뛰어올랐다.


24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8명(해외 3명) 증가한 3185명(해외유입 56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숫자는 의성군 11명, 경주시 3명, 포항시 2명, 안동시·군위군 각 1명씩이다.


의성군에서는 신규 확진자 9명은 선행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지인이다. 나머지 2명은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의성지역에서는 지난 16일 이후 여드레 사이에 53명이 확진판정받을 정도로, 가족이나 지인끼리 n차 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다.

경주시 신규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지난 22일 확진된 경주 229번의 접촉자다.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고, 다른 1명은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사례다.


안동시에서는 지난 22일 확진된 경주 229번, 군위군에서는 지난 19일 확진된 김해 263번의 접촉자가 각각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2월 경북 일일 확진자 숫자는 1일 10명, 2일 12명(해외 2명), 3일 6명, 4일 7명(해외 1명), 5일 7명(해외 3명), 6일 1명, 7일 6명(해외 1명), 8일 5명(해외 1명), 9일 2명, 10일 1명, 11일 4명, 12일 5명(해외 1명), 13일 5명(해외 1명), 14일 8명, 15일 3명(해외 1명), 16일 15명(해외 1명), 17일 23명(해외 1명), 18일 22명, 19일 19명(해외 3명), 20일 7명(해외 1명), 21일 11명, 22일 8명(해외 1명) 등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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