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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 코로나 신규확진 111명…나흘째 100명대

최종수정 2020.07.05 20:21 기사입력 2020.07.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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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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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5일까지 나흘 연속 1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NHK는 이날 도쿄도 관계자를 인용해 "도내에서 11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새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누적 확진자 수는 6765명으로 늘었다.

도쿄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월17일 206명, 5월1일 165명을 기록한 이후 급감하면서 5월23일엔 2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이에 일본 정부는 5월25일 도쿄도를 비롯한 5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끝으로 코로나19 관련 '긴급사태 선언'을 전면 해제했으나, 이후에도 도쿄도내 유흥가와 병원 등지에선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연이어 보고돼왔던 상황이다.


그 결과 도쿄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55명으로 다시 늘었고, 이달 2일부턴 계속 100명대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도쿄도 당국은 주민들에게 다른 지역으로의 불필요한 이동 자제와 유흥가 이용시 바이러스 감염 주의 등을 당부하고 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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