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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중국 전담여행사' 공모…감염병 대응역량 중점

최종수정 2021.04.08 10:33 기사입력 2021.04.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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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으로 들어오는 모습.

중국인 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으로 들어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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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중국 전담여행사를 새로 공모하고 이들의 코로나19 관련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업무 시행 지침'을 개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문체부의 지침 개정에 따라 중국 전담여행사는 '감염병예방법'의 제1급 감염병 발생시, 감염병 확산을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방역 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또 중국 전담여행사 중 안심여행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여행사를 선정해 안심여행 상품 개발과 중국 현지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아울러 중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과 경영현황, 여행상품 기획력, 불법체류 관리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여행사를 중국 전담 여행사로 지정한다. 중국 전담여행사만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으며 현재 180개 업체가 지정돼 있다.


올해 신규 지정 신청은 오는 12~25일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7월께 발표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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