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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SSG 랜더스, 올해 144경기 이상 할 것"

최종수정 2021.03.30 20:23 기사입력 2021.03.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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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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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SSG 랜더스의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프로야구 창단 첫해 가을야구 시즌까지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부회장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SSG 랜더스 창단식에서 "굉장히 떨림과 동시에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KBO 리그에 첫 발을 내딛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SSG 랜더스라는 비행선을 타고 도전을 함께 할 자랑스러운 선수단과 프런트를 직접 만나게 돼 기쁘다. 또 저희 신세계 그룹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SSG 랜더스를 환영해주신 인천 야구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정 부회장은 이어 "'No limits, Amazing LANDERS'라는 캐치프레이즈가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했다. 그는 "저희에게 '불요불굴'의 대상은 오직 고객이며, SSG 랜더스는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이다. 한 마음으로 고객과 팬들을 위해 광적으로 집중한다면 SSG 랜더스를 꿈이 현실이 되는 야구단으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결코 흔들리지도, 급히지도 않고 목표를 향해 굳건히 나가자'는 뜻의 사자성어 '불요불굴'을 언급한 바 있다.

정 부회장은 "SSG 랜더스가 올해 144경기 이상을 하게 될 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는다. 마지막 한 경기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144경기 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넘본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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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SG 랜더스는 이날 창단식에서 구단 CI를 비롯해 흰색과 빨간색의 유니폼, 맹견 카네코르소를 캐릭터화한 구단 마스코트 '랜디'와 구단 응원가 등도 공개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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