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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경유차 2000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지원

최종수정 2021.02.24 10:00 기사입력 2021.0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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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노후경유차 2000여대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비를 지원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대전에 등록된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소유주로 신청기간은 이달 26일~내달 10일까지다. 시는 장착비 지원에 83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수도권 지역 상시 진입차량과 생계형 차량, 최신 연식 차량을 우선해 정해지며 기존에 단속유예를 위해 저공해조치 신청을 완료한 차량도 저감장치 지원 신청기간에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차량소유주는 직접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사이트에서 저공해조치 신청을 해야 하며 선정된 이후에는 환경자동차환경협회로부터 적정 장치 제작사를 안내받아 부착 계약을 체결, 28만원~65만원을 부담해 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원인으로 지목된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된다”며 “노후 경유차 소유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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