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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文 대통령 비하' 소마 일본 공사 귀국 전까지 수사"

최종수정 2021.08.01 19:39 기사입력 2021.08.0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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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경찰이 1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 대한 수사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찰은 소마 공사가 국내에 있는 동안 면책특권을 포기할 것인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인지 등을 묻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9일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소마 공사를 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수사 중이다. 소마 공사는 지난달 15일 국내 언론과의 오찬에서 성적인 표현을 쓰며 문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노력을 폄훼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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