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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매스아시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향상 맞손

최종수정 2020.09.17 13:59 기사입력 2020.09.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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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과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도로교통공단 제공

16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과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도로교통공단 제공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앱 '알파카' 운영사인 매스아시아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혐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단과 매스아시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를 공동개발 할 예정이다. 이 콘텐츠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가능한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수강이 가능하도록 개발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콘텐츠를 활용해 연내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춘 공동 캠페인 개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도 함께한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더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에는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장비 착용을 반드시 습관화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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