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나타난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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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에 가려진 치명적 위험성…인류 멸종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나타난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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