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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법사위, 추미애·윤석열 긴급 현안질의 요구

최종수정 2020.11.24 22:01 기사입력 2020.11.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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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출석을 요구하는 전체회의 개회 요구서를 윤호중 법사위원장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추 장관과 윤 총장으로부터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내일 오전 10시 긴급 현안질의 개회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금일 추 장관이 검찰총장에 대해 징계청구와 직무정지를 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추 장관은 업무처리에 있어 형평성이나 균형성을 완전히 잃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일방적인 감찰 지시로 반론권 한 번 주지 않고,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수사 지휘를 하고 있는 검찰총장에 대해 전격적이고 기습적으로 직무배제를 시켰다"며 "본인이 위원장으로 있는 징계위원회에 징계청구를 한다는 것은 난센스 그 자체"라고 날을 세웠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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