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조합, 위원장 최희선) 조합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의사들의 조속한 진료 정상화 및 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주4일제, 공공의료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꼭 봐야할 주요뉴스
"국내에 이미 토착화했다"…'제2의 에이즈'로 불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조합, 위원장 최희선) 조합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의사들의 조속한 진료 정상화 및 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주4일제, 공공의료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