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비전위원회 주최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정책 토론회에 참석,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비전위원회 주최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정책 토론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비전위원회 주최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정책 토론회에 참석, 행사 시작에 앞서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비전위원회 주최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정책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 후보는 이날 대북 선제타격론에 대해 "바로 (공격을) 한다는 것이 아니고 침략적 도발 행위가 확실시 될 때 미사일 발사 기지와 도발을 지시한 지휘부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능력이 있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런 의지가 있다는 것을 천명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매우 중요한 우리의 애티튜드(attitude)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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