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독일의 '육상여신' 알리샤 슈미트가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슈미트는 자신의 SNS에 긴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운동복 차림의 슈미트는 군살없는 개미허리와 '11자' 복근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한편 섹시한 몸매의 슈미트는 완벽한 자세를 취하며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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