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이 공항에서 전신 방호복을 입은 사진이 화제다.
나오미 캠벨은 11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방호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Safety First NEXT LEVEL"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신 방호복과 함께 파란색 마스크와 방호용 안경, 라텍스 장갑으로 중무장한 나오미 캠벨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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