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스포츠 플러스 박지영 아나운서가 발리에서 근황을 공개 뽐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표팀도 수고했고 나도 (노느라) 수고했고 (거의 온 힘을 다해 쉬었음..) 이제 다 같이 한국갑시다 ??"라는 글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리에서 휴식을 취하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지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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