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이자 모델인 김희정이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중화풍 프린트의 붉은색 톱과 바지를 입고 검은색 운동화를 신어 블랙&레드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뉴욕에서 젤 이쁜 한국인일 듯" "이런 옷은 어디서 사요? 아무나 소화 못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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