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수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한국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기뻐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