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서신애가 성숙한 모습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Today I don't feel like doing anything. I just wanna lay in my bed, is Sun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서신애의 모습에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성숙한 매력이 물씬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한중합작 드라마 '아줌마, 키스에 중독되다' 공식 트레일러 영상에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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