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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리아니 셀레스티, 대표 옥타곤걸끼리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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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리아니 셀레스티, 브리타니 팔머, 브루클린 렌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아리아니 셀레스티, 브리타니 팔머, 브루클린 렌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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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굴곡진 몸매를 드러냈다.
셀레스티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셀레스티는 브리타니 팔머, 브루클린 렌과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UFC 229 메인이벤트에서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코너 맥그리거를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며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두 선수는 경기 후 자신의 팀 동료들과 함께 난투극을 벌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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