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굴곡진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UFC 229 메인이벤트에서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코너 맥그리거를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며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두 선수는 경기 후 자신의 팀 동료들과 함께 난투극을 벌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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