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캐나다의 제43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찾은 패리스 힐튼이 약혼자 크리스 질카가 출연한 영화 '존 F. 도노반의 삶과 죽음' 시사회장을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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