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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11번 출구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

최종수정 2021.04.08 10:03 기사입력 2021.04.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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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11번 출구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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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역 11번 출구가 편리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개선된다.


수원시는 오는 6월부터 수원역 지하도상가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 10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외부 공간구조 개선, 유휴 공간 쉼터 조성, 포인트벽 조성, 외부경관 개선 등을 추진한다.


그동안 수원역 매산로테마거리(로데오거리)와 가까운 11번 출구는 보행환경이 나빠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에스컬레이터가 수원역 지하상가까지 한 번에 연결되지 않아 지하상가와 출구 중간 지점에서 내려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엘리베이터는 11번과 10번 출구로 올라가는 계단 사이에 깊숙이 들어가 있어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이에 따라 시는 엘리베이터를 11번 출구 방향으로 이전하고, 에스컬레이터는 지하상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치할 계획이다.


엘리베이터를 이전하면서 생긴 공간에는 이용자 쉼터를 조성한다.


11번 출구 밖 불법 쓰레기가 쌓이던 도로 사이 인도에는 경관 가림막을 설치해 쓰레기 투기를 막을 예정이다.


기우진 시 도시정책실장은 "11번 출구와 관련한 시설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공간을 활용해 보행환경을 편리하게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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