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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작가 특별전 '오늘도 긍정이면, 내일은 행복', 내달 여미갤러리서 열려

최종수정 2020.10.26 15:08 기사입력 2020.10.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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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 디지털 작품, 새해 달력 굿즈 선보여
부부가 글, 그림 합작한 '웃는 얼굴' 눈길

최길수 작가 특별전 '오늘도 긍정이면, 내일은 행복', 내달 여미갤러리서 열려



“아주 평범한 저녁식사 중에도 문뜩 올려다본 저녁노을, 솜사탕 같은 하얀 구름, 길가에 핀 꽃들 … 스쳐가는 만남 그리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도 편안함과 따스함은 숨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소소한 일들이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지 미술기자인 최길수 작가 개인전이 오는 11월1일부터 14일까지 여미갤러리에서 열린다.

최 작가는 평소 그림 속에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과 소박한 삶의 이야기, 함께한 여행 속에서 만나는 꽃과 자연들이 담아왔다. 그가 정한 전시 제목은 '오늘도 긍정이면, 내일은 행복'이다. 최 작가는 “전시 제목처럼 코로나19 펜데믹에서 벗어나 다시 행복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작가의 개인전은 여미갤러리의 특별 초대전 형식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를 통해 수작업, 디지털 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과 다가오는 2021년 새해 달력과 굿즈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인생의 동반자인 홍수자 작가의 글과 어우러진 부부합작 '웃는 얼굴'도 만나 볼 수 있다.



이근형 기자 g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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