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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 귀순' 관련 부대 부사관 극단적 선택… 육군 "조사중"

최종수정 2021.04.08 22:02 기사입력 2021.04.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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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윤동주 기자 doso7@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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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북한 남성의 ‘헤엄 귀순’ 사건과 관련해 관할 군부대 소속 간부 한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군에서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8일 육군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강원도 전방의 한 육군 부대에 근무하던 부사관 A씨는 지난달 25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지난 2월 북한 남성이 바다를 헤엄쳐 남측으로 넘어온 '헤엄 월남' 사건을 관할한 22사단 부대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관계자는 A씨의 사망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로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 등을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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