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테스 는 리프트핀 유닛의 이동방법 및 기판처리장치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장비 제조시 특허기술 적용을 통한 제품경쟁력 강화를 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