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임인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3일부터 25일까지 23일간 전국의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하는‘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겨울 인기상품인 한라봉은 20% 할인된 3만2000원에, 곶감은 15% 할인된 5만1000원에, 가족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한우세트는 32% 할인된 6만5000원에 판매한다.
고객들이 명절선물을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전 고객 대상으로 행사기간 동안 매주 최대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2회(오전 10시, 오후5시) 한정수량을 파격특가에 판매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구매?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한우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우체국, 인터넷 우체국쇼핑몰, 우편고객센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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