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보성군 출향향우인 영화에코블루(주) 추이안 대표가 30일 보성군청에 손 소독제 1000개를 기탁했다.
추이안 대표는 지난 5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손 세정제 1600개를 맡기는 등 지역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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