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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음성 판정…활동 재개

최종수정 2020.09.22 19:32 기사입력 2020.09.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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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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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종로보건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았다. 앞서 오전 총리실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였다.

정 총리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는 아니지만,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검사를 받은 뒤 총리 서울공관에서 결과를 기다렸다. 당초 이날 예정됐던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의 만찬은 취소됐다.


음성 판정에 따라 정 총리는 직무 활동을 재개한다. 그는 이날 밤 국회에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통과되면 오는 23일 4차 추경 배정계획안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정 총리는 "총리실 직원 확진에 따른 선제적 조치였음에도 걱정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한편으로는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다. 이어 "하루빨리 이런 상황을 종식시키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으로서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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