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파3 콘테스트’가 열리는 8, 9번홀 전경이다.
‘명인열전’ 마스터스는 대회 개막 하루 전날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510야드) 인근 파3 전용코스에서 이벤트를 개최한다. 선수들이 아내와 자녀, 손자 등 가족을 캐디로 동반하고, 특히 어린 아이들의 앙증맞은 캐디복이 볼거리를 만든다. "여기서 우승하면 본 대회 정상에 오를 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징크스까지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중단했다가 올해 다시 열렸다. 오거스타(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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