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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존슨 "내가 '넘버 3'~ "…임성재 22위

최종수정 2020.06.30 08:02 기사입력 2020.06.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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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이 트래블러스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롬웰(美 코네티컷주)=Getty images/멀티비츠

더스틴 존슨이 트래블러스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롬웰(美 코네티컷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


29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7.59점을 받아 지난주 6위에서 3계단나 상승했다. 이날 오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하이랜드TPC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챔피언십에서 역전우승을 완성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해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4개월 만에 PGA투어 통산 21승째다.

존슨은 2008년 터닝스톤리조트챔피언십 이후 매년 1승 이상을 수확해 13시즌째 연속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욘 람(스페인)이 변함없이 1, 2위다. 저스틴 토머스와 브룩스 켑카, 웨브 심프슨(이상 미국)은 1계단씩 밀려난 4, 5, 6위에 자리했다.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6개 대회 연속 '톱 10' 진입을 앞세워 10위 재진입에 성공했다.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4위를 지켰다. 지난 2월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이후 대회에 불참하고 있다. 한국은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지난주보다 2계단 떨어진 22위다. 트래블러스챔피언십에서 공동 58위로 다소 부진했다. 다행히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23위 머물러 '아시아 넘버 1'은 유지했다. 강성훈(33) 55위, 안병훈(29ㆍ이상 CJ대한통운)이 56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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