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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공동 57위 "3라운드 진출"

최종수정 2019.07.20 09:12 기사입력 2019.07.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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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솔챔피언십 둘째날 2언더파, 허먼 선두, 하스 2위 '추격전'

김민휘 공동 57위 "3라운드 진출"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김민휘(27ㆍ사진)의 본선 진출이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 킨트레이스골프장(파72ㆍ7328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바솔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둘째날 2언더파를 쳐 공동 57위(5언더파 139타)로 주춤했다. 월드스타 대부분이 같은 기간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포트러시골프장에서 대장정에 돌입한 '최고(最古)의 메이저' 148번째 디오픈(총상금 1075만 달러)에 출사표를 던져 상대적으로 우승 경쟁이 수월한 무대다.


김민휘는 7타 차 공동 42위에서 출발해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었다. 10~11번홀 연속버디 이후 12번홀(파4) 보기로 숨을 고른 뒤 15, 17, 18, 3번홀에서 버디를 4개나 추가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8번홀(파5) 보기와 마지막 9번홀(파3)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주 존디어클래식 공동 63위 이후 9번째 3라운드 입성이다.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해 11월 마야코바클래식 공동 10위다.


짐 허먼(미국)이 7언더파를 몰아쳐 단숨에 리더보드 상단(14언더파 130타)을 점령했다. 빌 하스 2위(13언더파 131타), 데이비드 톰스와 켈리 크래프트, 크라머 히콕, D.J. 트라한(이상 미국) 등 4명이 공동 3위(12언더파 132타)에 포진했다. 위창수(47)가 3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68위(4언더파 140타)에 올랐다. '풍운아' 존 댈리, 디펜딩챔프 트로이 메릿(이상 미국) 공동 94위(1언더파 143타), 양용은(47)은 공동 107위(이븐파 144타) '컷 오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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