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박세리, '20년 골프 인생과 위기 극복' 발표

최종수정 2022.12.07 15:04 기사입력 2022.12.07 15:04

英왕립골프협회 주관 포럼 참석, 연사로 나서

R&A 위민 인 골프 포럼 포스터.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이서희 기자] 박세리 감독(바즈인터내셔널 대표/AGLF 이사)이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주관하는 'R&A 위민 인 골프 포럼'에 참석해 주제를 발표한다.


'R&A 위민 인 골프 포럼'은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여자오픈 1라운드가 열리는 9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여자 골프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여성 골프 인구 증가의 중요성과 다양한 여성 골프 리더십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는 R&A 재키 데이비슨 이사, 도미닉 월 R&A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이사, 박세리 감독(바즈인터내셔널 대표/AGLF이사), 가천대 김순영 교수, AGLF 박폴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발표한다.


이 중 박세리 감독은 'A journey in golf and addressing barriers or challenges' 주제를 맡아 첫 번째 연사로 나서게 됐다. 20여년의 선수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도전 그리고 위기 극복을 이야기한다.


김순영 교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1, 2, 3부 그리고 시니어 선수들이 경쟁하는 챔피언스투어로 나뉘기까지의 성장 과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 유일 운영 체계인 3부 점프 투어로 인해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많이 발굴되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됐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풀어낸다.

2022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AGLF총회 전경. 사진제공=AGLF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은 창립 배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여자 골프 발전을 위한 향후 계획 그리고 12개국 13개 골프 단체와 함께 레이디스 아시안투어(LAT) 시리즈를 확대하기 위한 주요 역할에 대해 주제 발표할 계획이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의 재키 데이비슨 이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의 여자 골프를 주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했고,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R&A 위민 인 골프 포럼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50년 동안 골프가 번창하고 골프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여성이 골프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거인병 투병' 여자 농구선수 김영희 별세…향년 60세 반가움에 캄보디아 환아 번쩍 안은 김건희 여사 할머니 내쫓더니 돌연 업은 사진…"경찰이 연출쇼 하나" 역풍

    #국내이슈

  • 나폴리 역사적 식당 자리에 '백종원 백반집'이…K푸드 도전장? "에이즈 보균자로 꾸려진 부대" 러 용병 실태 폭로 "NFT 나도 샀어요" 무작정 홍보한 마돈나, 집단소송 당해

    #해외이슈

  • [포토PICK] 안철수의 '손가락 활용법' 윤상현, 남진 '러브샷' 사진공개…"이런 모습이 진짜" [뉴 목동, 언제쯤]②세대당 주차대수 '0.6'…목동은 주차가 두렵다

    #포토PICK

  • 현대차·기아, 꽁꽁 언 美시장 녹였다…1월 판매 10만대 돌파 美서 최고연비 찍은 아이오닉6, 韓보다 0.1 낮은 이유는 ‘이것’ 현대차, 변동금리 신차할부 출시…3개월 단위

    #CAR라이프

  • [뉴스속 기업]멸종 도도새 복원 추진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 [뉴스속 그곳]정부 매입한 'LA 흥사단' 건물 [뉴스속 용어]한국 31위 '부패인식지수(CPI)'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