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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3시즌, 싱가포르서 개막…女골프 3대 투어 자웅

최종수정 2022.12.01 16:36 기사입력 2022.12.01 16:36

티띠꾼·박민지·신지애 등 총출동…102명 출전
유해란,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참가로 불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여자오픈 대회 포스터.[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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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태원 기자]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이 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신인왕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KLPGA 2022시즌 상금왕 박민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잔뼈가 굵은 신지애 등이 총출동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개막전은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여자오픈(총상금 110만싱가포르달러)으로 치러진다. 9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6486야드)에서 진행된다. 2022년에 열리는 대회지만 2023시즌 KLPGA 투어 기록에 반영된다.

이번 대회엔 KLPGA 투어뿐 아니라 LPGA 투어, JLPGA 투어 등 세계 여자골프 3대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각축전이 예고된다.


대회에는 KLPGA 투어 상위 72명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수 30명 등 총 102명이 출전한다.


2022시즌 K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다승왕을 차지한 박민지, 대상 수상자 김수지, 신인왕에 오른 이예원 등이 모두 출전한다. 다만 KLPGA 통산 5승에 빛나는 유해란은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참가로 불참한다.

LPGA 투어에서는 신인왕 아타야 티띠꾼과 최혜진, 재미교포 노예림(미국)이 출전을 확정했다.


한미일 3개 투어에서 61승을 올린 베테랑 신지애도 62승째를 노리고 출전한다. 신지애가 KLPGA 투어에 출전하는 것은 2020년 8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이후 2년4개월 만이다.


JLPGA 투어 통산 25승에 빛나는 전미정도 나선다. 전미정의 KLPGA 투어 최근 출전은 지난 2019년 대만여자오픈이다.


한편 KLPGA 투어는 이번 대회 바로 다음 주인 12월16일부터 사흘간 베트남에서 PLK 퍼시픽링스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도 개최한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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